[리뷰] 스타벅스 '뉴 그린티 프라푸치노'

스타벅스

'뉴 그린티 프라푸치노'


안녕하세요 icarusstory 입니다.

이틀 전에 '미드나이트모카 프라푸치노'를 마셨고

오늘은 '뉴 그린티 프라푸치노'를 마셨어요

아래 사진 몇장과 함께 포스팅 시작할게요



스타벅스 4월 서머1 신메뉴 

'뉴그린티 프라푸치노'

가격은 톨 사이즈 기준 6,300원이에요..

칼로리도 톨 사이즈 기준 405kcal로 열량이 높은 편이에요!



오늘은 벤티 사이즈로 주문했는데

아쉽게 매장에 벤티용 컵이 없어서 일회용 컵에 받아왔어요


뉴 그린티 프라푸치노는 그린티 프라푸치노에 치즈케이크가 들어간 음료라

중간에 하얀 색깔을 띄고 있어요



넘치는 휘핑은 마음에 들었는데

마차(맛차) 크럼블 토핑이 적은게 너무 아쉬웠어요



그린티와 치즈케이크의 만남은 아주 좋았어요

받자마자 빨대 꽂아서 바로 먹으면 치즈케이크가 바로 올라와서 너무 달 수 있는데 아래 가라앉은 그린티와 함께 살살 저어서 마셔주니 맛이 정말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스타벅스에서 마셔본 프라푸치노 중에 가장 맛있었던 것 같아요


글을 쓰는 지금도 또 가서 한 잔 마시고 싶을 정도에요

2018년 4월 스타벅스 신메뉴 중 가장 추천드려요


이상으로 스타벅스 '뉴그린티 프라푸치노' 포스팅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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