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이카루스. 2020. 3. 27. 21:37
안녕하세요 이카루스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 올립니다. 시바견 깜이의 포스팅이 거의 2년동안 없었는데요그 동안 새로운 동물가족이 많이 생겼습니다. 깜이와 같은 강아지는 아니고 길냥이 두마리가 함께 살게 되었는데요이 고양이들의 사연도 차근차근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지금까지 사용한 고양이모래중 먼지가 가장 적었던 샌드바이블 모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아래 사진과 함께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샌드바이블 모래입니다.6kg 개별 포장되어 있습니다. 모래따위는 관심없는 콩이 밥이나 주라옹.. 우리 귀여운 삼색이 순이는 관심을 보이네요 이번 샌드바이블 모래로 바꾼 이유도 요 삼색이 녀석때문인데요 지금은 깨끗하게 닦아둔 상태이지만눈곱이 자주 끼는 원인이 모래에 있는 것 같아서 인터넷 검색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