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이마트 노브랜드 '버터쿠키' 후기

'이마트 노브랜드 버터쿠기'

안녕하세요 icarusstory 입니다.

오늘 포스팅 할 과자는 이마트 노브랜드 '버터쿠키' 입니다.

이미 수많은 과자들이 노브랜드의 이름을 달고 출시되었는데요 

이 버터쿠키는 출시일이 제법 지난 스테디셀러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이마트 노브랜드 버터쿠키' 입니다.

패키지가 팝콘통 같은 원형 통에 들어있는데 여러 용도로 재활용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용기의 튼튼함은 떨어지는 편입니다.

버터쿠키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버터 함유량은 0.1%로 낮습니다.

아니 거의 없다고 볼 수 있겠네요

제조는 인도네시아 OEM 입니다.

노브랜드 감자칩처럼 해외 OEM 제조방식을 선택해 가격을 낮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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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열어보니 생각했던 것과 다른 포장에 놀랐습니다.

여러 번 나누어 먹을 수 있도록 개별 포장이 되어있네요 포장은 합격입니다.

총 14개로 개별 포장 되어있으며

1포장 당 10개가 들어 있으니 대략 140개 일까요..?

그러나 포장을 뜯고 과자를 보니 많은 실망감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로얄 덴스크'는 아니더라도 '버터링' 정도는 되겠거니 생각했는데

가성비로 소문난 '해피무' 보다도 떨어지는 퀄리티였습니다. 

볼륨감도 없고 버터향으로 어떻게 버텨보려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렴한 가격과 패키지의 활용도는 장점이지만 정작 중요한 알맹이가 비어있다는 느낌의 

'이마트 노브랜드 버터쿠키' 였습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