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음식 리뷰 이카루스. 2017. 9. 1. 15:02
'우마이 라무 순천조례점' 안녕하세요 icarusstory 입니다.오늘 포스팅 할 식당은 양고기전문점 '우마이 라무' 입니다.그럼 사진과 함께 시작하겠습니다. 순천 조례동에 양고기 전문점이 여러곳 생겼습니다.기존에 있던 순천양꼬치와 징기스, 램플러스, 우마이라무2017년의 조례동 먹자골목의 흐름은 양고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램플러스와 우마이 라무 두 곳을 놓고 결국은 우마이 라무를 선택했습니다.예전 북해도 여행에서 먹은 '징기스칸'의 향수를 느끼고 싶었기 때문이죠 ※우마이 라무 (うまいラム) 는 '맛있는 양' 의 일본어 표기입니다. 아무튼 카운터 자리에 착석했습니다.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실내 인테리어는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메뉴입니다.삿포로 다루마에서 징기스칸 1인분에 700엔이 조금 넘는 가격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