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코스트코 츄러스 '티오 페페스 츄러스'


코스트코 츄러스

'티오 페페스 츄러스'



안녕하세요 icarusstory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코스트코에서 판매하고 있는 츄러스

티오 페페스 츄러스입니다.



요즘 GS25에서 6개에 6천원에 판매하고 있는 티오 페페스 츄러스입니다.

오늘 리뷰에 쓰인 츄러스는 25개입니다.


가격은 만원 조금 넘는 가격입니다.

두고두고 먹으려면 코스트코에서 사는게 이득이겠죠?



티오 페페스 츄러스는 

냉동제품이므로 바로 먹을 수는 없고 오븐을 사용해야 합니다.





상자를 열어보면..



츄러스가 한가득 들어 있네요



냉동상태이지만 만져보니 기름기가 상당합니다.

칼로리 폭탄 츄러스..



그런데 설탕이.. 

누락되었네요


전화해서 설탕만 따로 택배로 받았습니다 ㅠ

아무튼 흰색 봉투에 설탕이 담겨 있으니 꼭 확인해보세요!



지금이야 설탕 잘 뿌려서 먹고 있지만..

포스팅 촬영시에 설탕이 없어서 급하게 츄러스만 구웠습니다.


에어프라이어에 190도 이상으로 설정하고 약 5분정도 구웠습니다.



한 때 유행하던 수제 츄러스보다는 당연히 맛이 떨어지지만


적당한 기름기와 쫄깃함이 테마파크에서 흔히 먹을 수 있는 츄러스와 맛이 제법 비슷했습니다.


그리고 맥도날드 츄러스보다는 맛있었습니다.


개당 오백원 꼴로 제법 괜찮은 츄러스를 맛볼 수 있었네요

그런데 양이 너무 많아요.. 츄러스를 좋아하시는 분은 티오 페페스 츄러스 25개들이 추천드립니다.


이상으로 

코스트코 츄러스 '티오 페페스 츄러스'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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