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맥도날드 행복의나라 토마토 치즈버거 후기

안녕하세요 icarusstory 입니다.

가끔 간식으로 햄버거가 생각날때가 있는데요.

빅맥이나, 상하이버거 등을 단품으로 사먹기는 조금 아깝고.. 

그럴 때 생각나는 메뉴가 맥도날드 행복의나라 햄버거입니다.


예전만 해도 맥도날드 행복의 나라 베스트메뉴는 '맥더블' 이었는데

행복의나라 메뉴에서 빠지면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행복의 나라 메뉴는 '토마토 치즈버거' 입니다.

맥도날드 '토마토 치즈버거' 입니다.

행복의 나라 메뉴로 맥모닝을 판매시간을 제외한 언제 어느때나 2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드실 수 있습니다.

빅맥이나 다른 버거들에 비하면 수수한 모습입니다.

칼로리는 335Kcal로 햄버거 단품만 드셨을때 라면보다 낮은 칼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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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빵 / 양상추 / 토마토 / 소고기패티 / 치즈 / 케첩

으로 이루어졌습니다.

2천원짜리 햄버거이지만 가격 이상의 만족을 안겨주는 맥도날드 '토마토 치즈버거'

(케첩을 추가해서 먹으면 더 맛있는 '토마토 치즈버거')

개인적으로 행복의 나라 버거류중에서 가장 가성비가 좋은 햄버거라고 생각합니다.

맥치킨과 불고기 버거는 제 기준에는 별로였습니다.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행복의 나라 햄버거 하나만으로는 모자라다 느끼시면

후렌치후라이와 함께 드시는 것도 좋은 메뉴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맥도날드 행복의나라 메뉴 '토마토 치즈버거'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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