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나이키 에어맥스 95 OG 'Salte' 흰파검( 554970-131)



안녕하세요 icarusstory 입니다.

아끼는 신발들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오늘 리뷰할 스니커는 2015년 재발매한 

에어맥스 95 OG 'Slate' (흰파검/흰파남) 입니다.


많은 스니커헤드가 기다렸던 컬러링이기도 하고 

 빅뱅의 G-dragon 과 빈지노등 셀럽들의 착용으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그럼 포토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박스 사진입니다. 형광 모델과 함께 특별히 OG 박스로 출시되었습니다!

박스 안에 있는 모습입니다. 사진실력이 아직 모자라서 ISO를 잘 조절을 못하겠네요 

실내사진은 너무 어렵습니다.

전체 샷입니다. 퀄리티가 나쁘다는 말이 많은데 저는 민감하지 않으면 편이라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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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스 입니다. 좌우 균형이 맞지 않다는 스니커헤드의 의견이 많습니다 ^^

텅(혀) 부분 에어맥스 자수 입니다.

전면 사진과 Y자 스카치 입니다. 

힐컵 부분입니다. 후면부에도 스카치와 함께 나이키 로고가 있습니다.

새끼 스우쉬입니다 .

인솔입니다. 프린팅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20주년 레트로 모델을 기념해 아웃솔에 기압표시등 각종 로고가 있습니다.


박스 사이즈탭입니다. 촬영에 쓰인 사이즈는 US9 (270) 입니다.

제품 코드는 554970-131 입니다.


이로써 에어맥스 95 OG 'Slate' 모델의 포토리뷰를 마칩니다.

첫 리뷰다 보니 모자란 점이 많습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리뷰로 찾아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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