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나이키 에어맥스 95 보라메쉬 우먼스 (307960-101)

안녕하세요 icarusstory 입니다.

오늘 리뷰할 스니커는 나이키 에어맥스 95 보라매쉬 우먼스 입니다.

2015년에 에어맥스 95 Slate(흰파검/흰파남), Neon(형광)과 함께 20주년 레트로 모델로 나온 제품입니다.

맨 사이즈와 우먼스 사이즈로 발매했으며

아쉽게도 국내에서는 우먼스 사이즈만 정식 발매한 제품입니다.


오늘 리뷰할 에어맥스 95 보라매쉬는 우먼스 사이즈입니다.

그럼 오늘의 포토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나이키 에어맥스 95 보라메쉬 우먼스 전체사진입니다.

OG 모델인 보라메쉬 맨즈와 다른 점은

매쉬 부분이 회색이 아닌 흰색이라는 점입니다.

OG 모델과 다르다고 인기가 없는 제품은 아닙니다.

회색메쉬보다 더 깔끔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오히려 일부러 우먼스 모델을 찾는분들도 많습니다.

.


(깔끔한 흰색 메쉬)

보라메쉬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보라색 텅(혀) 입니다.

슈레이스를 끼우는 부분도 모두 보라색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에어맥스 95 보라매쉬 우먼스 측면사진입니다.

Visible Air는 초록색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새끼 스우시는 보라색입니다.

(보라색의 새끼스우시)

힐컵 사진입니다.

인솔(깔창)입니다.

하얀색 깔창에 나이키 로고가 보라색으로 프린팅 되어 있습니다.

신발 안쪽 측면 사진입니다.

연회색과 진회색으로 포인트를 준 에어맥스 95 보라매쉬 우먼스입니다.

아웃솔(밑창) 사진입니다.

몇몇 모델은 이렇게 특별하게 기압표시가 적혀있습니다.

앞 20PSI / 가운데 25PSI / 뒤 5PSI 라는 표시입니다.

박스와 신발 사진입니다.

이번 촬영에 쓰인 사이즈는 우먼스 US8 

한국 사이즈로 250입니다.

이것으로 에어맥스 95 보라메쉬 우먼스 포토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