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나이키 플라이니트 레이서 오레오 2.0 (526628-012)

안녕하세요 icarusstory 입니다.

오늘의 스니커 리뷰는 플라이니트 레이서 오레오 2.0 입니다.

다가오는 여름과 함께 인기가 폭발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신발입니다.

박스와 신발입니다.

박스 사진입니다.

많은 분들이 런닝화 보다는 패션화로 신고 있으니

플라이니트 레이서의 카테고리는 Running 이므로 다른 런닝화 제품군과 같이 

주황색 박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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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은 박스와 신발 속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신발 측면 입니다. 오레오 1.0 컬러와는 

스우시 컬러, 플라이니트 패턴, 중창의 포인트가 차이가 있습니다. 

1.0 컬러가 전체적으로 하얀색 바탕에 검은색이 섞은 느낌이라면

2.0 컬러는 검은색 바탕에 흰색이 섞인 느낌입니다.

토박스 입니다.

어떤 분들은 플라이니트 패턴까지 체크하시는 분도 간혹 있습니다만 

어느 하나 같지 않은 패턴의 차이가 플라이니트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측면부 입니다. 하얀색 스우시가 신발에 포인트를 더해줍니다.

미드솔은 파일론 소재이며 전면부에 줌 에어(Zoom-air)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또한 플라이와이어 기능이 탑재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인솔(깔창)입니다. 플라이니트 레이서는 

Running 제품중에서도 레이싱화로 쓰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만져보면 엄청난 가벼움에 놀라는 신발입니다 ^^

힐컵 사진입니다. 힐컵 안은 덧댐이 있어 힐 슬립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아웃솔입니다. 와플패턴이 사용되었습니다.

박스 사이즈 탭입니다.

오늘 촬영에 쓰인 신발의 사이즈는 265 사이즈입니다.


출시 당시 초경량 중장거리 레이싱화로 출시되었지만 

현재 플라이니트 레이서의 일부 컬러는 패션화로 더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만큼 디자인도 기능성도 떨어지지 않는 완성도 높은 신발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늘의 포토리뷰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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