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나이키 에어맥스 95 된장 'Wheat' (538416-700)

'나이키 에어맥스 95 된장 (Wheat)'

안녕하세요 icarusstory 입니다.

오랜만에 스니커 리뷰입니다!

명색이 스니커 블로그인데 정말 면목이 없네요.. 

오늘 소개할 신발은 나이키 에어맥스 95 Wheat (된장) 입니다.

제품코드는 538416-700 입니다.

에어맥스 95 된장 컬러는 일반 나이키 박스로 출시되었습니다.

본 리뷰에 쓰이는 사이즈는 US 8.5 로써 한국 사이즈 265 사이즈입니다.

에어맥스 95 된장(wheat)의 출시가격은 170$ 이며 한국에서도 정식발매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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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것 없는 나이키 신발 구성)

된장 컬러는 나이키 스니커헤드에게 상당히 인기 있는 컬러입니다.

대표적으로 '에어포스 미드 flax' 컬러가 있겠네요..

된장계열의 색은 wheat, flax, haystack, tan 등이 있습니다.

(에어맥스 95의 상징과도 같은 힐컵의 'Y'자 스카치)

텅 부분의 에어맥스 자수 또한 신발과 어울리는 색 배합이 쓰였네요.

매쉬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매쉬재질을 선호하기에 마음에 듭니다.

(인솔의 나이키 로고)

새끼 스우시는 슈레이스 컬러와 동일하게 처리하여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측면 사진들 입니다.

아웃솔 사진입니다. 

(아쉬운점은 프리미엄 라인임에도 불구하고 20주년 모델처럼 아웃솔에 기압표시가 있지는 않네요.)

에어맥스 95 안에서도 비슷한 느낌으로 레더 소재의 'escape'가 있는데 

저는 스웨이드 소재가 쓰인 따뜻한 느낌의 'Wheat'가 더 마음에 듭니다.

이상으로 에어맥스 95 된장 'Wheat' 포토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스니커 리뷰에 에어맥스 95만 포스팅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조금 더 다양하게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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