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뉴발란스 m990gry

"New balance m990gry"

안녕하세요 icarusstory 입니다.

오랜만에 스니커 포스팅인데요 바로 뉴발란스 m990gry 입니다.

그럼 사진과 함께 포스팅을 시작해볼까요?

뉴발란스 m990gry 입니다.

이 모델은 뉴발란스의 인기라인 990 모델의 퍼스트모델인데요

몇년전 인기를 끌었던 990 모델은 V3로 3번째 모델이랍니다.

(new balance m990gl3)

바로 이 모델이 뉴발란스 990 3번째 모델이랍니다.

현재 990은 v4 즉 4번째 모델이 출시되었지만 예전 v3의 인기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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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의 시초가 되는 이 신발은 클래식한 매력을 무기로

최근 다양하게 재발매 되고 있는데요

이 m990gry 제품도 2015년에 출시되었답니다.

대부분의 뉴발란스 신발과 달리 날렵한 토박스입니다.

측면입니다.

요즘 나오는 운동화처럼 최신 테크놀로지가 적용되지는 않았지만 

좋은 착용감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키높이는 덤 ^^)

토박스의 날렵함 만큼 힐컵도 매끈하게 처리되었습니다.

텅 부분의 뉴발란스 자수는 로고만 쓰여 클래식함이 돋보이군요

그리고 m990gry는 미국 보스턴에서 만들어진답니다.

뉴발란스에서는 아직도 Made in USA 제품이 꾸준히 나오고 있답니다.

혀 뒷부분의 사이즈탭

아웃솔 사진입니다.

m990gry에는 비브람솔이 쓰였네요 비브람솔 때문에 운동화의 착화감이 더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마모에 약하고 미끄러움이 있는 비브람창을 좋아하지 않기에

다른 아웃솔이 쓰였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박스 사진입니다.

해당 리뷰에 쓰인 신발의 사이즈는 US9 (270) 발볼 D 입니다.

이상으로 뉴발란스 m990gry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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