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던킨도너츠 핫밀 '스테이크 텍사스 토스트' 후기

안녕하세요 icarusstory 입니다.

본격적으로 장마철이 시작되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렸는데요 이럴때는 가끔씩 따뜻한 커피와 빵이 당기는데요

그래서 집 앞에 있는 던킨도너츠에서 핫밀 콤보를 사왔습니다.


그럼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던킨도너츠 핫밀세트 '스테이크 텍사스 토스트' 입니다.

토스트와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트 가격은 5,200원 토스트 단품 가격은 3,900원입니다.

아주 미국스러운 포장지로 포장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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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하였습니다.

평범한 토스트네요 먹기 좋기 반으로 커팅도 되어 있네요.

메뉴에서 보던 비쥬얼과는 역시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고기패티 / 달걀 / 치즈 / 스테이크 소스의 단조로운 구성입니다.

한입 베어먹어보았습니다.

오늘 날씨가 조금 습도가 높다고는 하나 토스트가 전혀 바삭하지 않네요..

그리고 '텍사스' 스테이크라고 써놓고 패티는 냉동함박스테이크가 쓰였네요.

뭐 그것도 스테이크는 스테이크죠.

함께 나오는 아메리카노 용량은 220ml 입니다.

토스트로 쓰인 식빵에는 나름 버터향도 머금고 있습니다.

퍽퍽해서 커피에 찍어먹었습니다..

(배고파서 다 먹었습니다.)


나름 던킨도너츠 신상 핫밀 '스테이크 텍사스 토스트' 

다음에는 같은 돈으로 야채도 들어있는 이삭토스트에서 토스트 두개 사먹겠습니다.

(양이 적다는 이야기 아닙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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