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시바견 블랙탄 깜이 근황보고

'시바견 깜이 근황보고'


안녕하세요 icarusstory 입니다.

시바견 블랙탄 깜이의 근황 소식을 오랜만에 올립니다.

작년 말 슬개골 탈구 진단을 받고 난 뒤 케어에 전념한 결과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잘 뛰어놀고

밥도 잘 먹게 되었습니다. 


노트북 변경으로 요즘 사진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찍어둔 사진 몇장 올리면서 

다음 포스팅에는 최근 사진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깜이에요~



자다 일어나서 부스스한 모습이에요





사진만 봐도 꼬순내가...



에구.. 

일어나자마자 왜 이러는거에요~



일어나 볼까요?



으랏차차차~



고구마 간식으로 깜이를 유인해보겠습니다.



깜이~ 손!



에휴..

옛다 손



이제 그만 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그래 알았다~



깜이는 고구마도 잘먹고 옥수수도 잘먹고 못먹는게 없어요 

여러분들의 반려견은 어떤가요?



아이고 등이 왜이렇게 간지럽냐..



효자손이 없으니 불편하구만..



거기가 아니고 등을 긁어달라구요!



.......




등을 긁어달래두...



부들부들...




오늘은 무슨 일이 있나 한 번 볼까~




아무 일도 없구만..



주인님~~



빨리 산책 데려가주세요 심심해요~


이상으로 오늘의 깜이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최근 촬영한 사진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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