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시바견 깜이 8월의 일상


'시바견 블랙탄 깜이의 별 거 없는 일상'



8월 카메라의 사진을 정리하면서 

깜이의 사진만 조금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깜이가 좋아하는 '더그린 스틱'



이번에 리뉴얼되어 나왔네요

그런데 전에 주던 껌보다 냄새가 고약합니다.. 



사람에겐 고약한 냄새인데 

깜이는 훨씬 더 잘먹네요..



더그린 스틱은 너무 물러서 치석효과제거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잘 먹어주니 기분은 좋네요.



야무지게 먹었답니다.






비가 오는 날이 많아서 통 산책을 못갔더니

하염없이 문 밖만 쳐다보네요



제가 와서 반가운 걸까요?



여름이라 사람도 강아지도 많이 지치지만

강아지는 항상 웃으며 반겨주네요 오늘도 개한테 배웁니다..


그분의 손길을 가장 좋아하는 깜이..

진정한 주인은 누구일까요.



너무 좋아합니다.

질투가 나려고 하네요



외출시에는 항상 나와서 이렇게 째려봅니다.

벌써 깜이가 가족이 된 지 3년이 지났지만 걱정이 많이 됩니다..

아프지 않고 오랫동안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9월에는 경치 좋은 곳에서 깜이 예쁘게 사진 찍어 포스팅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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