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시바견 깜이 치카치카 양치질하기~ + 영상

안녕하세요 icarusstory 입니다.

오늘은 깜이의 양치질 포스팅입니다.

강아지 구강 건강을 위해서 매일 양치질을 해주는것이 좋은데요

가끔씩 까먹기는 하지만 저도 매일 깜이에게 양치질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럼 깜이의 양치질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소개할게요 ^^

자기전에 찾아온 깜이의 양치질 시간..

깜이가 쓰고 있는 치약은 버박 C.E.T. 치약입니다.

고기맛이 나서 기호성이 좋다고 합니다.

실제로 깜이도 이 치약을 좋아합니다.

치약을 살때 셋트로 구입한 버박 칫솔입니다. 

이렇게 큰 솔도 있고 반대편에 작은 솔도 있습니다.

사람 칫솔과 강아지 칫솔이 어느 부분에서 차이가 나는지는 모르겠지만

강아지는 강아지 전용 칫솔을 사용하는걸 권장합니다.

.


(깜이 : "빨리 양치질해주세요~")

칫솔에 치약을 적당량 도포한 뒤

벌써부터 입맛을 다시는 깜이..

양치질 과정은 하단의 동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영상 : 시바견 깜이 양치질하기)

양치질이 끝났으니 깜이에게 보상으로 개껌을 수여합니다.

그냥 주면 재미 없으니 이것저것 시켜봅니다.

"깜이 앉아~"

"깜이 손~!"

"깜이 엎드려~!"

"깜이 또 손~!"

"깜이 빵!

마지막 애교까지 껌을 미끼로 다 시켜봅니다.

(깜이 : : "먹고 살기 넘나 힘든것.. ㅠㅠ")

"양치질 하느라 고생했어 깜이야 껌 먹고 푹 자렴~!"


이상으로 시바견 깜이의 양치질하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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