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맥도날드 빅맥런치세트 후기

안녕하세요 icarusstory 입니다.

오늘 포스팅 할 음식은 맥도날드의 빅맥입니다.

빅맥은 맥도날드 하면 빠질 수 없는 메뉴인데요.

최근 상하이 스파이시 버거만 계속 먹다보니 빅맥의 고소한 맛이 생각나서 오늘 점심으로 먹게 되었습니다.

그럼 오늘 제가 맛있게 먹은 맥도날드 빅맥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빅맥 세트의 구성입니다.

2016년 6월 기준 런치 가격은 4,700원입니다.

빅맥세트의 칼로리는(기본 사이즈 기준)

햄버거 512kcal 감자튀김 239kcal 콜라 101kcal 입니다. 


옆에 있는 아이스커피는 6월 드라이빙스루 행사로 무료 증정 받았습니다.

6월 한달 간 드라이빙스루 VIP 스티커를 가지고 가시면 세트 구입시(런치 포함) 아이스커피 무료 증정입니다.

다만 매장 측에서 먼저 챙겨주시지 않기 때문에 꼭 말해주어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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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맥의 포장을 개봉하였습니다.

햄버거의 모양을 유지하기 위에 종이 띠로 둘러 싸여져 있습니다.

오늘 햄버거 상태가 아주 좋네요!

참깨빵/ 소고기 패티/ 피클/ 양상추/ 치즈

빅맥의 속 재료는 한 때 유행하던 빅맥송의 그것과 같습니다.

커팅칼로 반으로 잘라보았습니다.

빅맥의 단면입니다.

빅맥을 맛있게 먹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오늘은 패티 위에 케첩을 뿌려먹었습니다.

맛있는 헤인즈 케첩을 준비해서..

패티 위에 듬뿍 뿌려줍니다.

케첩의 맛을 원하지 않는다면 

 주문 할 때 소스 추가를 하셔도 됩니다.

(고소하고 맛있는 빅맥)

매달 나오는 신제품과 빅맥보다 더 화려한 햄버거들이 있으나

언제나 다시 찾게 되는 매력적인 햄버거임에 틀림없습니다.

끝까지 살아남는 자가 강하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햄버거입니다.

빅맥 세트를 다 먹고

후식으로 무료 증정 받은 아이스 커피를 마십니다.

시럽 추가 하지 않아도 정말 괜찮은 커피입니다.

점심 값 4,700원에 이정도면 정말 훌륭한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것으로 맥도날드 빅맥 런치세트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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