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과자] 해피무(Happy Moo) 비스킷 버터맛

안녕하세요 icarusstory 입니다.

오늘 추천드릴 수입과자는 해피무(Happy Moo) 버터향입니다.

오늘의 추천 수입과자 해피무 버터향 입니다.

해피무는 말레이시아 과자이며 제조사는 WIN WIN FOOD 입니다.

현재 일반 대형마트에서도 구입가능하며 (초코맛, 버터맛)

저는 홈플러스에서 40개들이를 3,600원에 구입하였습니다.

봉투를 개봉하면 이런 소포장으로 40개가 들어있습니다.

1봉지당 중량은 15g 칼로리는 84.2Kcal 입니다.

아이폰 5와의 크기비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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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를 개봉하면 이런 익살스러운 얼굴을 한 비스킷이 나옵니다.

비스킷의 크기는 백원짜리 동전과 거의 비슷합니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뒷면입니다.

한 봉지에 보통 10개정도 들어있는 것 같습니다.

(참지 못하고 2개를 먹었습니다^^..)

해피무 버터맛은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너무 무르지도 않은 적당한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입에 넣었을때 아삭아삭한 식감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버터과자임에도 버터 특유의 꼬릿한 향이 나지 않았으며

몇개 먹으면 금방 질리는 버터 과자들과 달리 한번에 4-5봉지를 먹어도 질리지 않았습니다.

특히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궁합이 굉장히 좋았으며

우유와 함께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특히 한봉지에 100원도 하지 않은 저렴한 가격과 어디에서나 들고다니기 편리한 크기가

가장 큰 강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수입과자 해피무 버터맛 강력 추천드리며 

오늘의 수입과자추천 포스팅을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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