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시바견 깜이 중성화 수술 후 첫 주말

안녕하세요 icarusstory 입니다.

깜이는 목요일날 중성화 수술을 하고 첫 주말을 맞이하였습니다.

수술 후 이틀간은 우울한 모습을 보이고 살도 많이 빠졌는데

주말이 되자 조금씩 기운을 내고 있습니다.

소파를 차지하고 앉아 있습니다..

(밖에 나가고 싶어요..)

(힐끔.)

중성화 수술 자국입니다.

다음주 목요일에 풀 예정입니다 ^^

꼬순내가 진동을 하네요.

.


너무 야위었네요

빨리 식욕도 돌아와서 살이 오르길..

산책을 오래 나가지 못해

좀이 쑤시는 깜이입니다.

놀다 잠들다 놀다 잠들다

잠든 모습이 제일 사랑스럽네요.

그래도 보양식과 짧은 산책으로 

기운을 회복하고 있는 깜이입니다.

산책을 제일 좋아하는 깜

나가지 못할때는 바깥 구경하는게 일입니다.

실외 배변을 위해 잠시 밖에 다녀와야겠네요!

지금까지 시바견 깜이의 주말 일상 포스팅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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