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쿄] 4박 5일 도쿄 자유여행 5일차 모토무라 규카츠, 돈키호테, 귀국


TOKYO





여행 기간 2017.04.15 ~ 2017.04.19

5일차 (마지막)

모토무라 규카츠, 돈키호테 쇼핑, 귀국




4박 5일 도쿄여행의 마지막 날

마지막 날이지만 무리한 일정 없이 먹고 싶었던 모토무라 규카츠에서 식사를 하고 쇼핑도 하기로 했다.


우리가 간 곳은 도쿄 신바시 모토무라

오전 11시 오픈이라 오픈 전 10분전에 도착했는데 앞에 딱 한명밖에 없었다.


미도리스시 처럼 오래 기다리나 하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참 다행이었다.


규카츠 모토무라신바시점

牛かつもと村新橋店



오픈 시간이 되니 우리 뒤로 제법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섰다.

줄을 서는 동안에 메뉴를 결정해야 해서


마가 없는 것 とろろなし (토로로나시) 와 とろろセット (토로로셋트) 를 각각 하나씩 주문했다.

그리고 결제도 선불이었다.






신바시점은 지하에 위치하고 있었다.



오픈과 동시에 안내받은 자리에 착석하고..

신바시점의 좌석은 좁아서 조금 불편했다.



나는 규카츠가 이번에 처음 여자친구는 두번째 첫번 째는 오사카에서 한번 먹어봤다고 했다.



외국인도 자주 찾는 식당인지 친절하게 한국어 메뉴도 있고

옆에서 친절하게 알려주셨다.



드디어 나온 규카츠



튀겨서 나오기에 그냥 먹어도 될 것 같지만 속은 전혀 익지 않은 고기이기 때문에 

날 것이 싫다면 개인화로에 알맞게 구워서..



배고파서 손이 떨렸나봄..




토로로 (갈은 마) 는 밥과 함께 잘 저어서 먹으면 되는데

끈적한 식감때문인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토로로 없이 주문을 많이 하는 것 같았다.


나는 육류를 먹을때는 고기만큼 채소도 많이 먹는걸 선호해서 주문했는데

결과적으로 아주 좋은 선택이었다.




마지막 일정의 첫 식사 

음식은 아주 만족스러웠지만 인기가 많은 식당에서 식사하는 건 늘 무언가에 쫓기는 기분이라 아쉬웠다.



식사 후에는 신바시(긴자본관) 돈키호테에서 기념품 쇼핑을 하고 

호텔에서 짐을 챙겨서 나왔다.


돈키호테 신바시

Don Quijote ドン・キホーテ 銀座本館



공항버스 시간이 남아서 도쿄역에서 잠시 시간을 보내야하는데..

평일이든 주말이든 도쿄역에서 차 한잔 마실 카페 찾는건 정말 힘들었다.



간신히 도쿄역 내의 도토루에서 자리를 잡고.



티타임을 즐기며 버스를 기다릴 수 있었다.



귀국하는 날 공항버스는 꼭 예매를 하도록 하자

예매한 사람은 줄과 상관없이 우선으로 탑승이 가능하므로..



나리타 공항으로 출발



버스라서 제 시간에 도착 못하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은 접어두어도 좋다.

버스 전용차선으로 이동하므로 기차못지않게 정시에 도착한다.



발권을 마치고..



PASMO 카드 환불을 받았다.

SUIKA와 달리 잔액이 있어도 보증금 포함 모든 돈을 돌려받을 수 있다.


그리고 환불할 때 이용 내역을 요청하면 파스모 카드로 사용한 모든 결제내역

즉 이동한 모든 동선도 파악이 가능하니 추억하고 싶다면 이용내역도 잊지 말고 챙기도록 하자!



규모에 비해 별 거 없는 나리타 면세점



안녕 TOKYO 다음에 또 보자



여행의 끝은 시작의 역순



무료주차장인 삼락강변공원으로 이동



차는 걱정과 달리 테러 당하지 않고 무사히 있었고 여행은 무사히 마무리 되었다.


이상으로 4박 5일 도쿄 자유여행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도 포스팅이 들쭉날쭉한점 사과의 말씀 올리겠습니다.


다음 여행기도 기대해주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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